시료를 만드는데...?
  글쓴이 :      날짜 : 09-01-30 09:55     조회 : 7244    
시료를 떠오면 음지에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3~4일 정도 말린후 측정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냥 임이로 먼저 채를 치고 말렸습니다 아직 검사는 안했지만
마리고 채를 치는것보다 이물질이 더 적게 들어 가는 듯 하고  입자도 더 고운듯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는 없는것입니까? 아직 건조 중이지만 시료를 건조 시키는 시간도 훨씬 빠른듯 한데 이렇게 해서 검사를 실시 해도 상관이 없겠습니까?

아참 그리고 칼리 측정에서 질문을 드렷는데 
말슴하신데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잘 흔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더 오래 시간을 두어 침채율이 높게 10분이면 한 20분 가량 발색을 확인하면서 중간 중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데어서 제가 실수한걸까요???
흠 다른 원이이 있다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

진구과학   09-01-30 11:01
안녕하세요!

토양시료의 건조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토양의 질-물리 화학적분석을 위한
시료의 전처리"(KS MISO 11464)를 참고하면 시료의 건조가 체거름보다 우선입니다.
토양 시료를 체거름 하는 이유는 분석의 정확성, 정밀성을 갖기 위함 입니다.
(샘플이 채취장소를 대표 할 수 있고, 최대한 균일 해야만 분석 데이터가 일정하고
그 데이터를 신뢰 할 수 있겠죠!)

건조 중에 토양시료를 분쇄를 할수도 있는데 이는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함 입니다.
그러니까 건조전 체를 먼저 친것이 이 과정에 해당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건조전 체거름을 한것과 건조후 체거름을 해서 실험한 비교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실험자 입장에서는 표준분석법을 따라야 하는 의무도 있고, 그래야 데이터도
신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후에 발생할 데이터 검증 같은 면에서도 분쟁의 소지를
남기면 안되겠죠...)

*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표준분석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 칼리 측정부분은 실험실로 문의 주시면 자세한 답변 드리겠습니다.